로엠에서 전에봤던 매니저를 다시보기워해
실장님과 통화후 매니저님을 지명하려고하는데
그분은 개인일정이 바쁘셔서 오늘 일정이 안된다는
실장님의말에 조금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실장님이 비슷한 스타일의 분들을 추천해준다고해서
류시아 매니저 추천 해주셔서 저는 바로 그분으로 선택하고
방잡고 기다리고있는데 실장님이 매니저 도착이라는
말에 떨리는 마음으로 1층로비에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키도크시고 얼굴도 이쁘신분이 눈인사를 하시는데
순간깜짝 놀랐습니다
같이올라가는 엘베에서 애인처럼 손잡고 올라가주는데
여자친구와 좋은곳으로 데이트 가는 기분이라 행복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시간이 좀 아까위서 빠른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었는데 시아매니저가 씻고 나와
제옆으로 누워서 입술박치기해줘서 저는 손으로 몸을 만저주는데
확실히 일반분이라 그런가 반응이 장난아님
육구를 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알겠다고해서 입과 혀로 요리조리 애무해주는데
류시아매니저 반응에 쌀뻔해네요
마무리 하고 이야기 좀 나누면서 혹시 다음에 나오면
꼭 다시 보자고 했더니 웃으면서 볼에 뽀뽀해주는 류시아 매니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