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부를 뒤적거리던 중에

디저트 지명픽 스무디가 오랜만에 출근부에 올라와있길래!

냅다 점심시간에 맞춰 예약을 했습니다

안내를 받은 곳으로 가서 문을 똑똑 노크를 하니 

"오빠 오랜만이야"라며 웃는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쇼파에 앉아 기다리니 옆으로 와서 착 달라붙어 얘기를 나누는데

왜케 출근 안했냐고 물어보니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그동안 못나왔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출근했는데 첫타임이 저라서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한참을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더군요~!

얼른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스무디도 첫탐이라 굳이 샤워안해도 괜찮을 거 같다며

스무디가 손을 잡고 침대로 데려가서 위로 걸터앉더니

부드러운 키스를 하며 천천히 혀로 애무를 하며

내려가면서 침대 밑에서 BJ를 해주는데 위에서 그모습을 지켜보며

흥분도 배가 되더라구요!

스무디를 들어올려서 침대에 눕힌후 바로 역립을 해주니 역시나

잘 느끼는 아이라 벌써부터 힘겨워 하네요!

위로 천천히 올라가서 양젖꼭지를 빨아주며 클리를 살짝 만져주니

아래가 점점 축축해져서 ㅋㄷ을 끼고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역시 스무디와의 최고의 섹스는 후배위죠!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강하게 박아주니 "오빠랑은 진짜 잘 맞는다"며

맞장구까지 쳐주는 스무디~!

점점 신호가 오는거 같아서 스무디를 다시 눕혀서 꼭 껴안고

귓가에 스무디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얼른 샤워를 하고 나가면서 스무디와 한번더 입맞춤을 하고

앞으로는 자주나온다길래 조만간 다시 보러 온다고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