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이번년도 달림중에서 손꼽히는 행복한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쓸까 고민을 무척 많이하느라 월요일에 다녀온 직후부터 지금껏 후기를 적지못했네요
본인은 실장추천을 잘 안 믿는 편입니다
예전에 실장 추천 듣고 봤다가 후회쎄게 했던적이 있어서 그냥 내가 원하는 키워드만 충족이 되면 보는 편이었거든요
차실장님?
마야에서 들어본 여자실장님들이 있으나 차실장님은 처음 들어보는 분이었고 나한테 크리미를 추천을 해줬을때
1시간동안 출근부보면서 아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인데 이사람 믿어도 되나 고민을 무척많이 한것도 사실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한번 믿어보자라는 마음으로 크리미를 예약했고 그렇게 만났습니다
사실 진짜 기대 1도 안했는데 이날 정말정말정말 대만족했습니다
정말 내가 운수좋구나 오늘 대박났다 싶을정도로
실장님이 말하기를 글램 + 애인모드가 좋다 라는 설명이었는데
얼굴도 귀엽고 민삘이고 성형티 없고 그런데? 몸매는 글래머스럽고 가슴도 크고 쳐지지도않고 키도 아담하고 완벽한 제 스타일이었죠
티키타카 잘 맞아서 그냥 하하하하호호호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는데
대신에 어리기도하고 그러니까 떡감은 보통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라
와 애무를 정말 너무잘하고 나이가 다가 아니구나라는걸 알았구요 ㅋㅋㅋ
혀 쓰는방법을 너무 잘알아서 애무가 단순하게 침묻히는게 아니라
혀로 어디 스치기만했다하면 정말 천국을 맛보는것 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은거였어? 싶었어요
역립도 잘 받아주고 또 잘 느끼는 언니입니다 물도 많구요 ㅋㅋ
그리고 삽입할때도 먼저 언니한테 위에서 하라고했는데
살짝 살짝 들어가면서 쥐었다 놨다 쪼여주는데 정말 좁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아 이게 속궁합이구나 ㅋㅋㅋㅋㅋ
정말 너무좋아서 실장님한테 내내 아 너무감사합니다를 외쳤습니다 ㅋㅋㅋㅋㅋ
1시간밖에 못보는 언니지만 만족도는 진짜 최최최상입니다
저렇게 쫀득한 애무를받고 쪼여주는 ㅂㅈ에 박아대다보니 금방 싸버려서 남는시간에는 제가 크리미한테 너 너무맘에 든다며 안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전담만 피우는 언니라 제가 힘든것도 없었어요
들어와서 나가는 순간까지 넘넘넘넘넘넘 만족했고 왜 추천 해줬는지도 알거같았어요
돈만있으면 하루종일 예약끊어서 보고싶은 그런언니고
사실 후기보다보면 찐으로 맘에들면 나만알고싶은 언니다 라는말을 하신분들도 있었는데 예전에는 뭔소린가 후기쓰는게 뭐 어때서 ?
라는 생각을했다면 어제 딱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우니까 나만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좋겠다
나만알고 보고싶은 그런언니구나 생각이 들어요
정말 후기쓰기싫은 알려지는게 싫은 언니입니다
느낀점
- 제게 있어서 오타니 같은 언니다
공격 수비 주루 다 되는 언니다
애무 몸매 얼굴 쪼임 모든걸 갖춘 언니라서 진짜 대대대대ㅐ대만족
- 귀엽다 예쁘다 1시간밖에 못보는게 아쉽다 무한으로 보고싶다
- 언제 출근하는지 불규칙해서 알수가없다
- 찐 20대라서 상큼하고 귀엽고 아담하고 완전 내스타일
- 장기로 나가거나 은퇴는 먼훗날 했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