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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속상했던사람 모여라
하루만걸음

내상때문에 속이 아주 상해서 오늘 만족할때까지 부른다라는 마인드로 두번째로 여기왔어요

처음 이용해본 곳이라 저는 여기서 한번 만족했지만 이번 사이즈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일단 매니저님이 와꾸나 몸매가 둘다 상타치라 맘에 들었고요 성격도 밝고 착했어요

저 말고도 이분한테 마사지 받은분들은 다 그렇게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말도 잘하시는데 특히나 웃으실때 그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이시더라고요 ..

전 마사지보단 무조건 외모나 마인드를 보는 편이라 마사지나 적당히 받다가

서비스 받고나서 자려고했는데 이게 적당히 받을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아니더라고요 ㄷㄷ

일단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셔서 오늘 받았던 내상 스트레스까지 날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비스해줄때 위에 올라와서 BJ를 해주시는데 너무 기분좋게 핥아주고 빨아주셔서 참기힘들었어요

애무를 너무 잘해주시고 그냥 돈벌려고 하는게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연장나오고 팁이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포지션을 제가 위로가서 해줬어요 꼭지가 너무 이뻐서 많이 핥았네요 ㅋㅋ

본겜들어가보니까 제가 적당히 애무를 해서 그런지 물이 아주 흥건하더라고요 ㅎㅎ

쪼임도 엄청 좋아서 얼마 못하고 금방 가버렸네요 ㄷㄷ 담에는 3시간 예약해서 투샷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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