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아니면 커지질 않아서요
실장님께 자연산으로 가슴 큰 언니있는지 여쭤보니까
에이미가 자연산이고 가슴이 무려 E컵이라고하시네요
더이상 물어보지 않고 걍 보겠다하고 준비마치고 기다리다가
클럽으로 향했네요ㅋㅋ
마중나오는 에이미를 본 순간 터질듯한 가슴의 크기가 굉장하네요
근데 얼굴은 좀 순하게 생긴 민필이라서 더 좋았어요
안마쪽에는 룸필 언니들이 많은데 모처럼만에 민필이고 가슴도
제 스타일인 언니라 처음부터 좋았네요
복도 쇼파에 앉아 에이미자 사까시를 해주고
서브가 꼭지를 빨아주다가 나중엔 서브 한명더 가세해서 총 3명이
저한테 붙어서 빨아주고 에이미랑 맛보기도하고
잠깐 맛보기였지만 푸욱하고 빨려들거가는 느낌 좋았어요
방으로 들어가서 다 벗고 다가오는 에이미를 보다가
가슴 만져도되는지 물어보니까 살살해달라고해서 살살 가슴좀 만지다가
샤워실로 들어갔죠ㅋㅋ
에이미는 가슴도 커서 좋지만 마인드부터가 아주 착해서
정성가득하게 애무해준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대충 문지르는것도 아니고 부비부비하면서도 손스냅도 좋고
제 반응도 계속 살펴가면서 잘 느끼게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ㄸㄲㅅ도 기가막히게해주고 침대로 이동해서도 또 ㄸㄲㅅ를 해주더라구요
제가 그걸 막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지만 잘 빨아주니까
자연스럽게 존슨도 참지 못하고 커져서 에이미가 빨아주네요ㅋㅋ
육구자세로 ㅂㅃ하다보니까 물이 촉촉하게 나와주고 드디어 합체~
포옥하고 빨려들어간 존슨은 에이미 안에서 정신 못차리네요
물도 촉촉하게 나와서 박을때마다 소리 질펀하게 나오고
박을때 느낌도 아주 끝내주면서 키스도 엄청 찐득하게 계속해주고
위에서 뒤로 앞으로 자세 바꿔가면서 박을때도 자세마다 신음소리가 달라지네요
저는 마지막에 정상위로 자연산 E컵 가슴을 빨면서 힘차게 박으면서 ㅅㅈ했고
깔끔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에이미 가슴을 몇번더 만지다가 퇴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