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해롱부장님께 전화하고 바로 ㄱㄱ
저번에도 갔던 곳이라 택시에서 네비를 안찍고 중간에 내렸더니
근처에 도착해서 찾는데 조금 고생했네요 ... (길치라서..)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곧 이어
해롱부장님이 들어오시네요.
찐하게 놀고 싶다고 하니 자세하게 설명해주심 ㅎㅎ
그렇게 간단하게 대화하고 담배 하나 피니 바로 초이스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히죽 미소 짓는 아가씨 눈에 보이네요
무슨 좋은일이 있는건지 초이스 중이니
일부러 웃고 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뭐라고 할까 ... 얼굴은 순진하게 생겼는데
일반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파트너와 맥주 한잔씩 하면서 한 10분정도 대화 좀 하다가
살짝 스킨쉽하니까 "오빠 귀엽네요 ㅋㅋㅋㅋ" 이러니
저도 므훗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약간의 쑥스럽기도 하고 술맛 제대로 나네요 ^^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볼륨감이 더욱 사람 자극시키네요...
언니 들어오기전에 해롱부장님이 극강 마인드 가진 언니라고
엄청 칭찬하던데 이 언니 장난아니였슴 ㅎㅎ
술 좀 마시다가 분위기 타서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니
언니도 살살 느끼는듯 ㅎㅎㅎㅎㅎㅎ
진짜 설명으로는 부족한 언니였습니다.
진짜 가슴 라인 이쁘고 탱탱함
술 마시면서 재미있게 얘기도 하고 스킨쉽 만족할만큼 하고..
만족도 말이 필요없네요 ㅎㅎ
해롱부장님 서비스도 많이 챙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