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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귀여운 외모인데 적절히 섹끼가 드러나는게 환장합니다
버거왕

써니 귀여운 외모인데 적절히 섹끼가 드러나는게 환장합니다


깔끔한 원피스 갖춰 입은 세련된 옷 센스 차분한 말투로 대화를 합니다. 


마치 몇번 본 지명 처럼 간만에 어색함 없이 첫대면식을 했네요.. 


편안함 속에 의식하지 못하게 이거저거 챙겨줍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아담하지만, 비율이 참 좋은 언니입니다. 


B컵이지만 어쩜그리 탱글거리는지 손으로 쥐면 자꾸만 손에서 도망가네요 


꼭지는 참 빨기 좋게 발딱 서 있구 잘록한 허리 아래로 풍만한 둔부가 있습니다. 


참...예쁜 몸이에요.


써니의 서비스. 하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하드한 언니들 보다 더 빨리 반응이 옵니다. 


혀와 손의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서 아이스크림인양, 아주 부드럽게 핥아 내려가고 


소프트트하지만 하드함이 있다...라는 말이 참 공감됩니다. 

 

보드랍고 살랑~거리는 그 촉감과 손길과 혀가 좋았고 


본인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그 무언가에 이끌렸던거 같아요. 


하지만 역립이 들어갔을땐 닫혀있던 꽃잎이 열리고, 그 안의 꿀물이 흐를땐 


스스로 다리를 번쩍 올리고 내 혀를 하나도 놓치기 싫어했어요 


과하지 않게 천천히, 가끔 배를 꿀렁거리면서 스탑이란 말 없이 본인도 충분히 즐겨줬어요. 


준비가 됬다는 신호를 보내고,위에서 언니가 움직이고,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자세가 바뀔때도 물 흐르듯,신음이 오를때 쯤 아주 찐한 키스를 나눴어요 


벨이 울렸지만 왠지 그만두기 싫고, 조금만더..조금만더.... 


연장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내일을 위해 다음을 위해 아껴뒀어요 


모든게 끝난뒤 침대위에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봤을때 써니와 난 오랜 사랑을 나눈 연인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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