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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말캉말캉 백설기 빨통 제이후기
19880512

오랜만에 우지호부장님한테 전화해서 픽업차 타고 터치룸으로 입성

 

우지호부장님님도 거진2달넘게 못보다 갔는데도 반갑게 입구에서 맞아주네요

 

룸입성후 우지호부장님과 맥주 간단히 한잔하고 초이스 바로 시작

 

오우야 언니들 복장이 눈호강 하는데 한몫하네요

 

10명정도 보다가 우지호부장님에게 제가 초이스한 언니말하니 선택잘햇다고 

 

드디어 제이언니 입장

 

일단 피부가 거의 투명피부에 순둥순둥이라고 얼굴에 써있네요.

 

모랄까 막 건들지안고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막내 여동생같은 이미지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찌찌도 핑두급이네여;;ㅋㅋ 

 

술한두잔 마시면서 언니 얼굴이 빨개지니까 더더더여동생 지켜주고싶은 그런.

 

제가 심한 장난도치고 같이 물고 빨고 해도 연장에 연장을 외처도 

 

제옆에서 백설기 같은 여동생이 웃으면서 오빠오빠~ 너무너무 맘에 들었네요.

 

3연장후 아쉬운 마음으로 언니에게 키스하고 다음주에 지명으로 오겠다고 약속했네요.

 

언제나 그랫듯이 우지호부장님도 역시 최고

 

제이라는 언니도 역시 최고

 

아직까진 항상 즐룸 만해서 너무 행복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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