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별다방실장님깨 메이 추천받고 갔다온다음
믿을만한곳이라 어제 재방문하게되었습니다
실장님에게 저번에 후기썻다하고 후기할인까지 받앗네요
한달 가까이됫는데도 해주시는 친절함까지 있으십니다
어제 본 친구는 서진이 였습니다
첫인상은 섹시 귀염한 와꾸상에 바디는 슬림하고 군살하나없었습니다
키는 160 정도에 가슴은 D컵 정도로 보입니다.
하늘거리는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몸매가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샤워하고 나와 정신빠져있는데 갑자기 애무 들어옵니다 삼각애무
그 이후 전 역립이좋아서 역립을 하자니깐 빼는것도없이 바로 해줍니다
군살없이 매끈한 복부에서 이어지는 예쁜 골반라인...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겠더군요.
소리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덕분에 귀청소 했네요
서진이의 소리 덕분인지 터질거같은 몽둥이 간신히 부여잡고 참앗습니다
그다음 본격적으로 무기장착 하고 돌격했습니다
물도 많아 조임도 장난없엇습니다
정신차리고 천천히 강강약약중강강중강으로 하며 정자세에서 서로의 몸을 달궈주고 뒷자세 들어갑니다.
와우~~ 뒷태 엄청 이쁘군요!
움푹 들어가보이는 허리와 엉덩이가 그리는 선이 파워풀? 합니다!!
천천히 진입하자 등을 휘며 반응하기 시작하는 서진.....
엄청나게 조여댑니다!!!
엉덩이에 부딪힐때의 감각 역시 극상~
잘록한 허리를 부여잡고 미친듯이 움직여 봅니다.
금방 위험 신호가 떠버리는군요!
깊숙히 임팩트를 주며 움직이니 방이 떠나갈듯 교성을 질러대는 서진~
그대로 미련없이 발사해버립니다.
시간이 이미 오버되서 짧은 인사를하고 재빠르게 나왔네요
재방문은 또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