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 만난 매니저는 로리
다양한 매력을 소유한 그런 여인이였습니다
슬래머러스한 몸매에 아담한 키
봉긋하게 솟아오른 B컵 슴에 하얀피부
무엇보다 동양풍에 매력적인 얼굴이 참 좋았네요
로리와 달림에서 제일 인상깊은 것은
아무래도 그녀의 성격과, 섹스였던 것 같습니다
로리는 애교가 많은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랄까.. 딱 적당히 치고들어오는 그런 스타일?
참 이게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
방에서 대화를 나누다 툭툭 튀어나오는 그녀의 애교스런 말투
그리고 그 말투와 함께 섞여 나오는 그녀의 몸짓
하나하나가 너무 이뻐보였죠
대화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의 리액션을 확인하기 마련이죠
로리는 나를 마치 개그맨이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그 만큼 리액션이 좋았다는 뜻이겠죠? 이래저래 참 이쁜 로리였습니다
로리는 섹스를 즐긴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섹스가좋아 일을하는 걸 수도.....?
먼저 시작된 나의 애무에 로리는 차근히 느꼈고
그녀의 보지에는 .. 물이 서서히 차오르더라구요
나의 잦이를 그녀의 꽃잎에 밀어넣을 때는
짧은 탄식과함께 엄청나게 뜨거운 여인이되었고
그 순간만큼은 정말 모든것을 제쳐두고 섹스에집중했네요
로리와의 만남은 정말 뜨거웠고 화끈했으며 즐거웠습니다
이런여인을 이제서야 만나것에대해 정말 아쉬울뿐
앞으로 자주보고싶은 마음이 정말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