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게 또 금세 나오긴 하네 ㅋㅋㅋㅋ
지명이 이직을 한터라 실장님과 전투적으로 미팅함.
의리 없게 ㅌㅌ하기도 뭐하고 암튼 실장님 따라 올라갔는데 엌. 괜차늠.
잘 웃고 깔끔하게 이쁘장하게 생겼음.
얼굴도 이쁘고 피지컬도 괜찮고 또 웬걸? 성격까지 좋터라 ㅋ
덕분에 어색할 틈이 없었음.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안다는 거지.
서비스도 곧잘 하면서 진정 프로페셔널이 무엇인지 보여줬는데
애무도 상당히 긴 시간 꼼꼼히 해주고 X 까시도 아주 후비듯 깊숙이 해주고
아주 적극적인 밀착 플레이와 몰입으로 알차게 즐김.
밀땅도 지대로 하길래 우선 무한으로 바꾸고 (다행히 가능했음)
여자 저차 박을 시간이 돼서 키스부터 박아보는데 입술도 촉촉하고 아랫입도 촉촉하고
정신을 차릴 때쯤엔 헉.. 헉..... 구슬 땀방울을 뚝뚝 떨구고 있었음.
살 부딪치며 쩌벅대는 소리에 꼽혀 빠르고 강려크하게 박아대다 깊숙이 한사바리 싸지름.
그리고 금방 또 박았는데 어라? 어이없이 싸제끼고 풀썩 ㅋ
야.. 이게 또 금세 나오긴 하네 ㅋㅋㅋㅋ
계속 싸지르고 싶었지만 꼬추가 매콤하게 아려서 다음을 기약.
아침이가 마인드마저 열정적이라 누가 봐도 만족할 언니임은 학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