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의 독보적 하드모드에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중독성 강하면서 진짜 코피 터집니다
잘록한 허리에 골반도 살아있고 처음 아우라부터가 예사롭지 않았어요
뭔가 암튼 계속 만지고픈 그런 몸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접견이었지만 일단 대화가 잘 통했고 가식이 없었다는 거?
그 편안한 리드쉽 플러스 진심을 담은 서비스에는 그냥 몸을 맡기시면 되겠습니다
입술이 닿는 순간 끝났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애무하는 혀끝 하나하나에서 정성이 느껴지고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특히 그 상급 물다이 스킬에는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냥 막 오싹거리다 와아아앜 하고 녹아버렸네요 ㅋ
그리고 내 굵직한 방망이에 뜨끈한 온도로 조여오던 그 속살하며
귓가에 속삭이던 잔잔한 드립들 질퍽이는 떡감과 앙칼진 사운드까지 도무지 버틸 재간이 없었습니다
그대로 손양위에 엎어져 거친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데 마무리 쪼여주는 센스까지!
남김없이 쪽쪽 뽑아냈더니 다리가 후들거리긴 했지만
결론은? 추천머겅! 두번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