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부분에서 만족감을 주었던 연두.
진정성 가득했던 서비스 마인드라 정말 편안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호불호가 없을듯한 그런 와꾸와 몸매.
성격도 굿이라 정말 시간 내내 잘 케어해 주더군요
벗은 몸은 더 대박이었던 터라 꼼꼼하게 씻겨주는 손길에 바로 반응해버렸고
빵긋 웃더니 맛있겠다며 느낌이 올듯 말듯 부드럽게 빨아주다
갑자기 깊게! 다시금 노멀 모드로 애가타게 빨아주는데 와 그 상황은...
사람 환장하겠더군요
급 달아오름에 우린 서둘러 침대로 향했고
연두가 아직 남은 시간이 많다며 성급한 내 불타오름을 제지해 봤지만
눈치 없는 이 녀석은 힘줄까지 힘껏 튀어나온 상황이라 역부족!
어쩔 수 없던 연두가 다시금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입과 손으로 충분히 달래줬습니다.
덕분에 살짝 가라앉은 상태로 박음질을 하게 되었고
역시 연두가 유연하게 이자세 저자세를 잡아주며 잘 컨트롤해 주었더랬죠
안 그랬음 3분 안에 끝났을 수도...
끝나고 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촉촉한 눈빛을 보내던 연두.
마지막까지 리드도 잘 해줬었고 정말 모든 면에서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는 언니는 오랜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