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는 누가봐도 힐링녀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너무 이쁩니다.
와꾸도 준수하지만 싹싹한 마인드에
품에 쏙 들어오던 아담한 체구. 슬랜더한 몸매가 굉장했죠
가끔 똘똘이에 피가 급 몰리는 상황까지 연출되었지만
다행히 투샷으로 결제를 한 터라 맘은 편안했고
서현이가 웬만하면 다 맞춰주려 하는 그런 성향이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언니 언제 안아 보겠습니까?
출근할때 무조건 봐야지요
착 달라붙는 애인모드에 나름 서비스도 열심히 하는 편이고
근데 첫 발사는 무리 없었는데 두 번째 좀 무리시켜서 미안함이 있네요
서현이가 입과 손으로 어떻게든 해주려 했는데
미안해서 그런지 집중은 잘 안되고 계속 섯다 죽었다를 반복.
조급해 하지 말라며 서현이가 귓가에 속삭여줬는데
그제야 다시 반응을 보이는 이 녀석...
덕분에 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기쁨의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하며 멋쩍어하고 있었더니
오히려 다음에는 풀 서비스 해줄테니 기대하라던 그녀...
아 천사가 따로 없네요
서현이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