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 때 어린 처자로 부탁드렸습니다
이틀을 꼴딱 새는 바람에 힐링이 좀 필요했거든요 ㅠ.ㅜ
글래머에 귀여운 아이라며 선미 추천받았네요
대기도 별로 없으니 샤워만 간단히 하라길래 진짜 물만 끼얹고 나왔습니다
나름 졸리기도 했고 후딱하고 꿀잠자고 싶었거든요
아무튼 선미가 깨발랄하게 빵끗 웃으며 반겨줬는데 참 이뻤어요
근데 클럽을 안 하더라고요 힝..
그래도 달달하게 같이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만지며 장난도 좀 치고
선미가 말도 참 이쁘게 말하는 편이라 금세 친해졌습니다
첫 만남은 뭣보다 교감이 중요하죠
선미가 오빠~ 편하게 누워있어~ 그러더니 곧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개쩌는 스킬은 없었지만 헐떡이며 열심히 비벼주던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정성껏 핥아주면서 오빠 딱딱해졌어~ 왕왕거리며 안기는데 진심 심쿵사 할 뻔 ㅋ
그렇게 서비스도 잘 받고 침대에서 전희 좀 나누나 싶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선미 봉지에 입을 처박고서 촙촙대며 빨아먹고 있더군요;;;
오빠 거기 더.. 더... 그러는데 아몰랑 꼴려서 냅다 박아버렸습니다
미안하긴 했지만 내가 쓰러지기 직전이라 ㅋ
깊은 삽입을 해가며 점점 속도를 올려가는데 어.. 어랏!?
ㅁㅊ 급 마무리를 위해 침대에 걸쳐 눕히고는 힘찬 박음질로 마무리하려 하는데
선미도 갈 것 같은 표정으로 읏.. 읍... 결국 같이 가버렸네요
다행인지 선미도 조루였네요 ㅋ
모니터 좀 봤더니 슬 졸리네요.. 그럼 전 이만 꿀잠자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