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스파 다녀왔습니다. 방문해서 실장님 안내를 받아 코스 선택을 하고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하셔서 편하게 샤워후 친구랑 담배 한대 태우고
노가리 까고 있다보니 스텦분이 안내 해주시네요 친구랑 같이
각자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은 일단 아늑하니 편한 느낌을 주네요
이리저리 방을 구경 하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은 적당히 시원한 느낌입니다.
관리사님에게 어디서 배우셨냐고 시원하고 아주 좋다고 하니
전문적으로 배우셨다고 마사지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하십니다. 그만큼 실력도
좋으시고 뭉친곳은 말안해도 딱 집어서 풀어주시고 추가적으로 풀고 싶은곳은
말만하면 다 풀어주신다고 한시간 내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마사지가 끝나가는지 돌아눕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야릇
해지는 분위기 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밖에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코코 라고 하였으며 키는 적당히 사이즈 와꾸도 괜찮고
내상은 없어보입니다.
홀복을 훌렁 벗더니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애무 스킬은 최상급이네요 꼭지를 춉춉하더니 쓸어 내려와 사타구니쪽으로
오더니 기둥과 알까지 오랫동안 춉춉해줍니다. 좋은 느낌을 느끼고 있다가
슬슬 합을 맞출시간이 왔네요 장갑을 쓰고 코코가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입기술도 좋은데 합체기술도 수준급 이런언니가 스파에 있다니 깜짝 놀랐네요
슬슬 뽑아 내기위해 우유를 돌려 뒤치기로 강강 템포를 타며 시원하게
뽑아냈습니다. 친구도 즐달했는지 계속 옆에서 계속 또오자고 난리입니다.
샤워를 다하고 같이 라면 한그릇씩 흡입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