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다 괜찮은 처자 부탁드렸더니 실장님이 싸늘하게 쳐다보시는 ㅋㅋㅋ
그래도 시간 쫌만 달라시면서 와꾸녀 아침이 보여줍디다 ㅋ
역시 아침이는 이뻤고요. 몸매도 타이트한 홀복이라 그랬던지 묘한 꼴림에 손이 바로 나가더라고요
결국 허벅지 한번 쓸어주다 쫀쫀한 살결에 그만 에레이 바로 원샷 때렸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아침이가 처음 봤음에도 진짜 제대로 만족시켜주더라고요
체감이 될 정도로 진짜 열심히 빨아주고 호응해주고 하는데 덕분에 진짜 극락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뭐 작은 보답이랄까?? 아침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와랄랄라 ㅋㅋㅋㅋ
애무 받는 걸 제법 좋아하는지 비음섞인 신음 막 터지면서 들썩들썩 반응하는데 와 이거 기분 엄청 좋더라고요
남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은 거 같아 도파민은 뿜뿜하고 아침이는 키스해달라고 조르고 있고 ㅋ
잔뜩 발기해서리 숨도 안 쉬고 미친 듯 내달렸네요
두 번째인데도 이만한 만족감이라니..... 역시 실장님은 미팅을 허투루 하지 않아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