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쉬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허한 마음 채워주는 제 마음의 안식처 중 한 곳이죠
달달한 언니 있다고 승아를 추천해주셨는데 이젠 알아서 척척 맞춰주십니다
기다리는 동안 후기 좀 검색해 봤는데 평도 좋았어요
두근반 기대반 하면서 실장님을 따라나서자
엘베 앞에서부터 승아가 찰싹 달라붙어 여기저기 야무지게 빨아주는데
아... 울적한 마음뿐만 아니라 좐슨까지 샤르르 녹여버립니다
그 뇌쇄적 눈빛과 고혹적인 표정이 너무 야릇해서 참기가 무지 힘들었어요
결국 엉거주춤 엉덩이를 뺐고 침대에 걸터앉아 얘기 나누면서 잠시 기 좀 모으려고 했는데
내 맘도 모르는지 가깝게 밀착 진행되는 승아의 유혹ㅠ
한번 녹아버린 좐슨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발동이 걸려버렸고
결국 급한 마음에 바로 본게임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서로 엉켜가며 물고 빨기를 수여분... 막 핥고 빨고 정신없었습니다
승아도 흥분해서 그런지 아래쪽이 따끈하게 미끈거리면서 손가락이 심하게 젖었...
그러고는 뭐 방아찧기 막 당하다가 리드잡고 줄기차게 박았네요
끝나고도 애인마냥 찰싹 앵겨서는 떨어지질 않던데... 여담이지만 네츄럴 가슴이라 참 좋았어요
여튼 승아 덕분에 허한 마음 잘 달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