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를 보고 왔는데 상당히 미인입니다.
성형삘 전혀 없었구요.
키는 아담하지만 C컵의 풍만한 가슴에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와꾸라
잠시 앉아서 얘기하는데도 자연스럽게 밀착하게 됩니다.
이거 완전 여친이랑 엠티에서 설레는 느낌?
은근 꼴려서 살짝 터치했더니 허리도 잘록하고 부드러운 느낌 너무 좋았구요.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우선 샤워부터 했는데
벗은 몸매도 뽀얗고 가슴도 자연산이라 더 미소 짓게 만들었어요.
전 완전 꼴려 손잡고 침대로 끌어 바로 전희를 나눴습니다.
어루만져 주는 손길 하나만으로도 수직 발기.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나누는데 그거 하나만으로도 준비는 끝났었죠.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구석구석 훑어주는데 이게 참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형식적으로 만지고 기계적으로 빠는 느낌이 아니라 뭐랄까...
천천히 정성스럽게 달궈준다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 너무 그리웠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올라가는 텐션에 끈적한 육구까지...
서현이가 활어 반응을 보이며 신음이 막 터지는데 삽입 욕구가 강하게 밀려왔고
적당한 분위기에 동생를 꼽고 부드럽게 시작했습니다.
이쁜 언냐가 내 밑에서 교태를 부리는데 그 시각적인 자극과 정복감.
궁합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잘 맞았고 몇시간이고 계속 펌핑할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현실은 5분만에 찍이었지만 ㅋ
그래도 미인이 주는 압도적인 만족감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