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안내를 받은후 입장하는데~
환하게 웃으시면서 반겨주는 한별씨를보니
아 오늘도 오길잘했구나~생각하고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성격도 얼마나 밝은지 대화할때도 항상 웃으시면서 재밋게 웃어주시고
홀복안으로 비추는 속살이 뽀얀게 빨리 벗겨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후다닥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가서 누워있는대
샤워를 마친 한별씨도 나오시더니 제옆에 꼭 붙어 누우시네요~
다시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는데 언제나 큰 가슴은 사랑이네요~
그러다 한별씨의 서비스가 들어오고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시는대 내려가면서 가슴사이에 제 똘똘이가
스쳐지나가는대 얼마나 좋던지 이제 드디어 BJ를 해주시는대
알까시와 BJ를 왔다갔다 해주시고 얼마나 길게 해주시던지
이제는 참을수가 없어서 한별씨를 눕혀 공격을 들어가는대
반응도 좋고 그녀의 소중이를 살짝 손을 대는대 벌써 젖어서 역립하기 아주 좋은 상태가 되있어서
바로 소중이부터 공격해봅니다~
그러니 한별씨의 신음이 들여오면서 이불을 꼭 잡으시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그런 모습을 바라보다가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빠르게 마무리해봅니다!!
이제 역립을 마치고 본게임을 들어가봅니다~
제똘똘이에 갑옷을 입히고 먼저 정상위로 삽입을 하는대 오호~수량이많아 젤없이도
부드럽게 잘들어가고 쪼임도 너무 좋네요~
그렇게 방아를 찍을때마다 들여오는 신음이
저를 더 흥분시켜주시다가 갑자기 저를 안아주시면서 키스하면서 방아짓을 하고
슬슬 신호가 오는듯해서 자세를바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고양이 자세를 하고있는 한별씨의 몸매는 너무 아름다웟습니다~
뒷치기를 하는대 자세도 잘잡아주시고 떡감이 너무좋아서 저도모르게 힘차게 방아를 찍는대
한별씨도 흥분햇는지 신음이 점점더 커지더라구요~
이제는 저도 더이상 참을수가없어서 뒷치기로 마무리로 올챙이들을 발사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하고 정성스럽게 제 똘똘이를 닦아주시고는 같이 누워서 있는대
뭔가 좀 아쉬워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연장가능한지 물어보자 아쉽게도 뒤에 예약이있어서 힘들다고 하시네요
아쉬워하는 제얼굴을 보셧는지 제 똘똘이를 한번더 BJ를해주시면서
다음에는 아쉽지않게 열정적으로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만족을했는대 다음번에는 어떻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