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핫한 ☆제니☆ 보고 왔습니다!
와꾸 최상입니다!!
길 가다 마주치면 두 번쯤 돌아볼법한 그런 아우라가 있었어요
의상도 어쩜 그리 섹시하던지 서슴없이 가슴과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데
보자마자 꼬추가 지멋대로 벌떡거려서는 살짝 민망했던 기억이...
그렇게 매력에 푹 빠질 때쯤 거품으로 요리조리 씻겨주는데 정말 정성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막 사귄 여친이랑 처음 씻을 때 나누던 그런 교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좋아서 헤벌쭉하고 있으니 왜 웃냐며 묻는 언니에게
이뻐서 그렇다고 립 서비스 한 번 날려주자 꺄르ㄹ릌 터지던 제니.
덕분에 호감력 상승했는지 서비스도 화끈하게 잘해주고 부드럽고 느낌적인 애무로 휘몰아치더군요
목까시며 알까시며 꼬추 터질거처럼 빨아주고 표정과 눈빛은 섹시 그 자체!
혀가 무슨 뱀처럼 와리가리하는데 애무만으로도 쌀지경...
결국 머리끝까지 뜨겁게 흥분해서는 아주 엄청나게 박아대다 마무리했죠
결론 : 굳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