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까 말까.. 고민만 수십번.. 동생놈 반응은 영 시원치도 않고..
그냥 몇일 참기도 애매하고..ㅠㅠ 엄청난 고민 끝에 인스타 스파로 향했습니다
이제는 하도 많이 오다보니 내 집처럼 느껴집니다 ㅋㅋ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샤워를 합니다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를 피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오늘 제 몸을 케어 해줄 관리사분은 김 관리사
저는 딱히 마사지 요구사항은 없어서 온전히 관리사분 재량이 맡기는 편입니다.
그걸 아셔서 관리사분이 알아서 척척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사지 부위가 목과 발인데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김 쌤이 오늘은 어깨가 조금 뭉쳤다며 어깨에 오일을 발라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야릇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바로 매니져를 보고싶은 충동이..ㄷㄷ
김 쌤은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딱히 말을 안해도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
눈을감고 마사지를 즐기니 어느덧 매니져 입장시간이 다가옵니다 ㅎㅎ
김 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제 동생을 화나게 해줄 매니져를 기다려봅니다.
똑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져가 등장하네요 ㅋㅋ 당연히 먼저 인사부터!!
이름은 규리 라고 하네요 음.. 재빠르게 스캔을 해봅니다
몸매 슬림 합격.. 얼굴 섹시..합격..
솔직히 보자마자 동생이 반응했습니다 ㅋㅋㅋ
짧게 대화를 했는데 성격도 활발해보이고 천상 여자여자 느낍입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를 상당히 잘하는 친구입니다
BJ로만으로 끝낼수가 없어서 콘장착합니다
콘장착후 여상으로 시작해서 가볍게 펌핑하다
정상위로 변경하여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 청룡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퇴실했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강력추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