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쪽가면 함 방문할까 맘 먹었는데 불금에 드뎌 별다방 방문
문이 열리자마자 고급진 이쁜언니가 빵끗 웃으며 반겨주는데...
후덜덜...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너무나 훌륭한 S라인...
보는순간 바로 곧휴 기립!!
이름은 아현.
키는 162~3정도에 가슴은 봉긋하고 적당하고 부드러운 B~C컵!
와꾸는 고급지고 청순하고 오목조목 귀여운 아현언니.
와꾸족으로써 정말 맘에 들었네요.
이목구비가 싸구려틱한 동남아티가 안나고 그냥 럭셔리한 오피걸로 보입니다.
탈의하고 진행된 서비스..
립써비스 받아보니 꼴릿하고 아찔합니다.
역립시에 물도 적당하고 촉촉합니다.
정상위 삽입할때 너무 꽉 조이고 젤 좀 치고 간신히 삽입하고 달려봅니다.
퍽...퍽!!
옴마..찰진거 보소~~~
몸 뒤틀며 리액션과 신음소리에 아고...나도 죽겄땅 ~~
한자세로 3분 달리다 급 사정할것같아 후딱 자세 체인지
후배위도 자세바꾸고 보니 엉덩이가 크고 이쁘네요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상하좌우 리얼하게 달리다 다리에 힘도 빠지고
그녀의 핡핡거리는 소리에 그만.. 찍하고..발사..
발사후 힘들어서 꽂은채로 잠시 머무르다 뒤처리후에 누워서 숨돌리는데..
오빠 ~~ 굿굿하며 앵기는데 ㅋㅋㅋ
아이구~ 아주 이뻐죽겠네~~~
얼굴도 이쁜것이...이렇게까지 일줄이야~~~
여하튼 간만에 좋은 언니를 만나서 즐달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