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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암고양이를 정복하는 맛은 과연 일품이네요
박코치


주차를 하고 오슬로에 들어간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결제를 하고 깨끗이 샤워를 했다.


세희를 보기로 하고,


방에서 잠시 대기 좀 하다가 안내를 받았다 


이쁜외모와 마음에 드는 가슴, 


눈웃음 치며 살갑게 다가와주는 세희~!!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해보고,


품에도 안아보고 피부느낌도 좋아서 곧바로 덮치고 싶었지만


일단  한번더 샤워를 하기로 하고


세희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받은뒤 침대위에 대자로 누으니


세희가 끈적하게 품에 안기는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키스 좀 하다가 애무 좀 받고 역립 들어갔다. 


가슴부터 꽃잎까지 열심히 애무를 하고나니 


너무나 흥분이 되었고 비닐장착 후 그대로 삽입했다. 


삽입 후 일단 천천히 움직여보는데 쪼임도 좋고,


따듯한 느낌이 마냥 좋기만했다.


그다음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한 후 세희의 엉덩이를


열심히 주물럭대며 마무리 하였다.


마무리하고 나니 뽀뽀까지 해주는데 너무나 좋았다. 


이쁜외모에 같이 즐겨주는 마인드~!!


그리고 질퍽함이 느껴지는 연애스킬~!!


아~~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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