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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 / 사진 ] "이쁜 보조개를 가진 백옥같은 발렌티나" 지명감이 생겼네요
사탕수수


실장님께 전화 예약을 넣어 발렌티나 가능한 시간대에 예약을 잡은 후

 

도착해서 전화를 하고 호수안내 받았습니다. 

 

실장님께서 발렌티나 정말 좋은아인데 혹시라도 마음에 안들면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초이스가 가능하시다구 .

 

하지만 어떤분이든 발렌티나 보시면 초이스든 뭐든 생각이 안나고

 

자연스럽게 들어가게될겁니다..^^

 

진짜 백옥피부에 섹시한 란제리복을 입고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는데

 

 

한쪽에 보조개가 정말로 이쁘네요^^


이 아이는 이때까지 본 아이들중에서 너무나도 최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착한 성격과 한국말을 조금해서 귀여운한국말까지ㅎㅎ.. 거기에

 

몸매 & 와꾸가 되니까 너무 좋네요 . 왜 숏코스를 선택했는지 몰라 ..

 

제가 씻으러 들어가니 발렌티나도 같이 옷을벗고 따라들어옵니다. 추운 몸을 녹이며

 

씻으니 발렌티나도 물을 뿌려달라고 하고 씻겨달라고까지 하더라구요..ㅎㅎ

 

깨끗하게 서로 씻은 후 연애했습니다.

 

초콜릿처럼 달달한 키스를 하면서 삼각애무 받는데 똘똘이 비제이해주면서 

 

알을 자꾸 손으로 만져주더니 갑자기 입안에넣고 혀로 굴려주더라구요.. 와우를 외치며 당했습니다.

 

발렌티나애무반응은 처음에는 살짝 참는듯 보였으나 갈수록 타오르는 스타일입니다.

 

신음소리가 작았는데 중간부터 끝까지는 아주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

 

콘을 착용 후 진짜 원하는 플레이 다했습니다. 잘 받아준 덕분에 정말 즐거운시간보냈네요

 

백마 만남은 앞으로 "발렌티나는 지명" 으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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