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이어 6월도 돈새는달이라 계속 허리띠 졸라 매고 있는데
친구놈이 별다방에서 메이 만나고 왔다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내주머니 사정을 아는건지 뭔지 안그래도 꾹 참고 있는데 자꾸 자랑질? 하길래
에라~~모르겠다 가보자해서 친구 추천으로 메이 접견하려하니
실장님이 예약이 늦게까지 다 차버렸다해서 갈까말까 하다가 한번
발동 걸린지라 빨리빨리하려고 A코스 겨우 예약하고 얼른 가서 입장 ~~~
첫인상: 음 ..프로필상은 165라 되어있는데 날신하고 비율이 좋아 그런지 더 커보였고
긴머리에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있는데 가슴은 컵으로 얼굴도 이쁘지만
몸매가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음
뱃살도 없고 살결도 탄력 있어 보이는게 얼른 맛보고 싶은 몸땡이!!!
얼굴은 조그맣고 입장하고 눈마주치니 씨익 웃는데 눈빛에 색기가 한가득한 영계
첫인상 개만족 ^_^
서비스: 샤워하고 나오니 키스하고 씻겨주고 몸좀 더듬더듬하다 ㅅㄲㅅ서비스 받고
다시 한번 키스하고 ..다만 ...다 주면서 키스 안해주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메이는 싫은티 하나안내고 원하는건 다들어주는 타입
메이랑은 밀당이 필요없음 ㅋㅋ
본게임: 몸매가 좋아서그런지 시선으로 움찔하고 터치했을때 한번더 놀램 ㅋㅋ
잘 정돈된 숲에 냄새 전혀없고 터치 반응 상급에 쪼임도 강약을 아는 친구임
이런적은 첨인데ㅜㅜ
그동안 내가 너무 많이 참았는지 시작하자마자 느낌 오길래 속으로 자괴감들고 있었는데
어떻게 눈치챘는지 오히려 입 한번 맞춰 주더니 알아서 자세 바꿔주는 센스까지 ㅠㅠ
하 ㅠㅠ
오히려 본게임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스타일
총평: 끝나고나서야 알았는데 노콘옵션이 가능함 (진작에 알았으면 아놔...ㅜ)
키 큰여자를 선호해 165에 홀려 예약했지만 메이정도면 아쉬움을 털어내고도 남았음 !!
얼굴 반반하면 마인드 꽝이고 마인드 좋으면 연세있으시거나 그런데ㅋㅋ
차라리 연세있으신게 ㅋㅋ나을수도 있는 매니저 만나는데ㅎ
메이는 완전 영계인데도 그딴거 없이 배분 잘됐음ㅋㅋ
이번주 지나고 다음주에 재방 의사 1000000% ..
간만에 즐달하고 옴
이상 허접후기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