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치 않고 아는 지인분들과 오뎅바에서 소주한잔 하고있는데
한분이 양주나 한잔 먹으러 가자는말에 그냥 이끌려 따라간 곳이 최민식부장님 계신 터치룸이네요^^
후기를 열심히 봐온 탓에 처음 방문인데도
부장님이 잘해줘서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암튼 4명서 가서 양주 4병에 옷 벗기 게임 하면서 질펀하게~ 놀았네요 ㅋ
제 파트너 다예라는 어린처자가 있는데 진심으로 섹을 즐긴다길래 요년요거 섹시발랄하네요 ㅋㅋ
번호따고 다음에 밖에서 한번 보자고 했습니다 ㅎㅎ
뭐 뻔한 업소멘트라 생각되었지만 그래도 좀 꼴릿하네요^^
견적은 두분이 내신다고하길래 얼마나왔는지는 잘 모릅니다 ㅎㅎ
이상 소심한 터치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