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놓은게많은데 오늘 심심해서 하나 작성해봅니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가게입니다 터치룸 달리는토끼입니다
일찍 가서 언니들 수량은 제법 되고 사이즈도 확실히 엄청 좋네요
이날8시전쯤입장해서3시쯤나올때까지 초이스만 2-30명정도 본 거 같습니다
아까 잠시 봤던 맘에 들었던 묶였다던 친구가 지금 방 끝났다 해서
최민식부장님이 데려왔는데 역시 이 친구가 제일 이쁘네요
다정이 인데 가슴도 풀D컵에 세련되고 아주 뽀얀 피부에 섹시만땅ㅋ
술이 아주달아요 ㅋ연장까지 2타임더 기분 좋게 해줬습니다
그때부턴 다정이도 술이 취해서 그런가 텐션이 잘 올라오고 섹시한 브라와 팬티속도 구경하고
간간히 스킨쉽도 하고 이런저런 야한얘기도 하면서 간만에 즐겁네요
와꾸족몸매족 마인드족 다 추천할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