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부쩍 너무 많이 달리는 것 같아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어제도 참지 못하고 또 달려버렸네요^^ㅎㅎㅎ
별다방의 레나매니저 프로필사진이 진짜 실사라는 설명을 듣고...
와 이분 꼭 만나봐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예약잡고 동대문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 안내 받은후 방에 들어가니 레나 매니저 야시시한 옷을 입고 맞이해주시는데 룸삘느낌의 여신외모? 그런 분이네요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물 한잔 마시고 샤워 후다닥 하고 나옵니다
침대에서 거사ㅣ(?)를 시작하는데
와 근데..소리가 ㅋㅋㅋㅋ 진짜 야동에서만 듣던 소리를 내며 제 위 아래를 bj해주는데...
엄청 흥분되더라고요
그리고 제 동생 bj해주실땐 무슨 사탕 빨듯이....크.....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그 후 레나매니저가 위로 올라와서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제가 위에서 하다가 얼마 못가서 발싸 ㅠㅠ
서비스타임 후에도 샤워 직접 해주시고 나가는 순간까지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나옵니다~
룸삘 언니와 함께 친구같은 분위기 속에서 현실판 야동을 찍고 싶다 그럼 레나매니저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