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보고 왔습니다.
첫 느낌이 아우라가 느껴져 살짝 긴장했지만
몇 마디 나눠보면 다정다감하면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런 처자입니다.
왜냐? 우선 이뻐.
게다가 몸매 이쁘고 비율도 좋고
말도 잘 통하면서 성격도 진심 나이스
이쯤되면 한번 봤다하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죠...
제가 초식남이라 어버버 타고 있었는데도
쉴 새 없는 대화를 통해 서먹했던 어색함도 풀어주고
샤워할 땐 기분 좋게 꼼꼼히도 씻겨주고
뭣보다 이 처자 애무를 진짜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쇼파에서 가슴부터 타고 내려오는데
따땃한 체온이 나눠주며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는데 아...
그 요염함에 그만 홀랑 빠져버렸지 뭡니까?
똘똘이는 이미 빳빳해진지 오래였고
쥴리가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와선 그대로 훅.
입구부터 비집고 빨려 들어가는 그 느낌부터가 넘사벽이었어요
이어지는 쎅소리까지...
자리 옮겨가며 그 끈적한 사운드와 함께 거침없이 박아대다
아 진짜 진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 떡감은 글로 봐서는 알 수 없고 역시 직접 꼽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