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방문했을때 기억이 너무 짜릿해서
다시 명품관에 방문해보았어요.
전엥 만난 아가씨가 도무지 기억이 안났는데
상무님의 미친 추리로 찾아냄 ㅋㅋ로제씨엿네요.
오늘도 가능하다고하셔서 사뿐사뿐 설레는 맘으로 입장햇어요.
모모는 오늘도 여전히 이쁘고..이야기 재밋게하고 ..
서비스는 뭐 두말할거없이 최고고..시간은 한시간뿐이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나왔습니다
룸도 좋지만 확실히 서비스는 안마가 최고인거같아요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