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바뀌었다는 모카스파. 지원매니저 즐달로 성공. 】
[ 방문업소 - 송파 모카스파 ]
몽촌토성역 모카스파 방문 후기.
여기는 정말 몇년 동안 한 자리에서 오래 장사하는데
안 망하고 오래가는게 , 확실히 이유가 있는 업소입니다.
저도 뭐 여기저기 업소도 많이 다녀봤고 했지만
모카스파 정도면 확실히 한 구역에서 제일 괜찮은 업소일 듯 합니다.
방문 전 , 전화로 누구 나왔냐 물어봤는데 , 매니저들 바뀌어서 다 모르는 언니네요.
그래도 모카스파에서 아무나 데려다가 쓸 것 같지는 않고
괜찮겠지하는 마음에 , 빠르게 이동해서 실장님 뵙고 ~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평소 투샷 했었는데 , 이 날은 원샷으로 결정.
계산하고 들어가서 , 샤워부터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샤워만 하고 나와서 , 잠시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 받습니다.
마사지는 뭐 특별한 건 없었구요 ㅎ
전신 시원하게 잘 주물러주시고
전립선마사지까지 , 야무지게 해주신 다음에 매니저님 들어오기 직전에 나갑니다.
마사지는 언제 와서 받아도 기본이상은 하는 ... 좋은 업소곳이에요.
그렇게 마사지 먼저 다 받고나서는 ,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새로온 언니라 긴장 좀 되고 했지만 막상 아랫도리는 긴장도 안되는지 빳빳.
그 상태로 스캔을 쫙 ~ 해보는데 , 얼굴도 이쁜편이고 몸매도 적당.
나이는 30대 초반 쯤인데 , 쌔끈한 스타일이고 괜찮네요.
누워 있으니까 언니가 벗고 애무로 시작.
가슴애무는 짧게 , BJ는 열심히 오래 해주는 언니였고
애무 다 받고는 콘 장착하고 본 게임.
여상에서부터 즙을 짜낼 것처럼 엄청 적극적으로 , 잘 쪼이면서 방아 찧다가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에서 더 강하게 쪼여주고 반응도 쌔져서
뒤치기 자세에서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싸고 나서도 너무 좋았고 , 언니 자체가 워낙 좋은 언니여서 아주 만족했네요.
모카스파 후기 마칩니다.
언니 좋고 , 마사지 좋은 업소. 즐달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