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실장님 업소 하이퍼블릭 혼자서 방문
상황이 좋아서 그런지 아가씨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도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들 세네명이 있는데 박빙입니다
담당 도움받아 마인드 조타는 세희로 초이스합니다
호구조사좀 하며 분위기 좀 풀리고 하퍼룸 시스템이 금액대비 마인드나 수질 좋은거같습니다
확실히 나이대가 어리구 풋풋한맛도있고 세희 애교가 많고 명랑해서 혼자갔지만 분위기 좋았구요
가끔 아가씨들 성의없이 기계적임을 느끼게 하는 애들 있는데 이번에 만난 세희 성의가 느껴집니다
술을 마시며 급 진지해져서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 맞추어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어주더군요^^
근데 그사이에도 세희 손은 제허벅지를 계속 만지작댑니다
안에 넣어 볼까 했지만 혼자서와서 진상 떠는거같아서 참았네요 연장때부터 완전 불탔어요 근데 ㅋㅋㅋ
세희도 적극적이고 여기 좋은점은 양주를 추가하지않아도 연장티시만 내면 시간또 연장이 되는거!!
혼자 방돌릴때 이거 꿀매리트죠.. 세희굿입니다 가격대비 개좋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