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적극 추천하시더라구여. 와 병점에서 진짜 그런사이즈 찾기힘들어요 솔직히 실장님이 후기 부탁드린다고 해서 적는건데 저만 보고 싶은 와꾸입니다. 근데 지명이 없을 수가 없는 와꾸입니다. 말이 좀 많긴 한데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여. 방 조명도 화려했고 다른 아가씨는 와꾸에 자신이 없는건지 어두컴컴해서 얼굴이 보이지도 않는데 이 아가씨는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여; 나이도 젊고 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진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