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 못보던 매니저가 있어서 고민하다 보고왔습니다.
이름은 사랑이~
한선화 싱크 지리는 예쁜 아가씨이고 키는 아담한 편이구요.
볼수록 어린 나이에 맞는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21살짜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는게 정석이잖아요ㅎ
사랑이는 이야기도 잘하고 나이도 어린대 마인드가 좋습니다
서비스 또한 빼는거없이 훌륭하네여
술을 마셔서 제 소중이가 말을 잘안듣는대도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정말 이뻐보였습니다ㅜㅜ
괜히 미안해지네여..서비스 잘받구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재방문하여 재접견의사 100% 있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 좋아하시는분 사랑이 한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