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이 됬나 보군요 주에 두번씩이나 하퍼 고준희실장님 찾아 방문햇네요ㅋㅋㅋㅋ
뭐 비슷한 시나리오 항상 정해져 있겠지만~~ 새벽1시쯤 갔는데 고준희실장님 추천으로 골라서
언냐들 데꾸 오는데..이거웬걸? 언니들 수량이ㄷㄷ퀄리티까지ㅋㅋㅋ
오~~ 신선한 와꾸들의 처자도 꽤 많음..
그중..주관적으로 봤을때 어디가서 볼수가 없을법한 사이즈가!!
요즘 수질이 많이 보완된줄은 알았는데 이정도로 좋았을줄은..
빠순이 탑클래스에 들만한 언냐로 쵸이스 했는데.. 솔직히 탐나네요;;
혜지 였는데 질퍽모드로 ㅋㅋ 엉덩이크고 T팬티에 글래머 . 피부하얗고 룸필왁구
24살이라고 하고 개 섹하게 생겨갖구 자기가 유도를 해주네요 ㅋㅋㅋ
술자리 좀 길어지니 A포즈로 올라타서 들이대더니..양껏 달아오르네요 ㅋㅋㅋ
혜지같은 애는 정말처음봤네요 ㅋㅋㅋㅋ 속으로 우와~~ 할정도..
근데..쵸이스때 이쁜언냐들 보믄.. 지명을 왜 만들었나 싶은생각이...ㅠㅠ
항상 남의 떡이 큰법인듯 ㅋㅋㅋㅋ 마인드 끝판왕이였네요 ㅋㅋㅋ
연장을 하고나서 이런저런 게임 들어가는데 빨통이랑 엉덩이가 넘커서
흔들흔들거리는데 더흥분~~ 내손도 쉬지않고 너무신나서 방에서 핫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