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타임 】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진쌤이 노크를 하며 들어오시네요!
마사지압은 강하신 편이고, 손으로 탈곡기처럼 근육을 털어주시는데..
스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의 안마입니다!
제가 목과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그걸 캐치하시고 안 좋은 부위는 더욱 신경써서 해주시네요^^
진쌤은 앞판 마사지도 정성스레 진행해 주십니다~
복부 마사지를 진행할 때는 정말 몸에 노폐물이 땀으로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었네요~ㅎㅎ
시원하게 전신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전립선 마사지 차례가 왔습니다
먼저 젤을 이용하여 회음부와 불알을 부분을 손끝으로 자극해 주시네요!
제 동생이 고개를 치켜들자 기둥 부분을 어루만져 주시는데 기분이 아주 좋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언니의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진쌤은 정리를 마치고 언니와 바톤터치하고 나가시네요
오늘의 매니저인 하율이가 입장하네요!^^
【 연애 타임 】
입장 후에 인사를 주고받으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방을 어둡게 만든 뒤에 올탈을 하고 다가오는 하율
그녀가 따뜻한 녹차를 머금고 먼저 제 동생을 이뻐해주네요^^
사르륵 녹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ㅎㅎ
이제 삼각애무로 넘어가는데
아주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BJ 실력이 아주 좋습니다
바로 BJ를 끝내고 장비 착용 후에 하율이가 위에서 시작해봅니다
그녀가 제 동생을 느끼는 모습이 아주 섹스럽네요~
그녀의 탐스러운 힙을 보고 싶어서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며 팟팟팟 박아봅니다
하율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게 엄청 흥분되네요^^
그래서 이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에서 동생을 봉지에 밀어넣습니다!
하앍.. 오빠.. 이렇게 하니까 너무 좋다..!
계속 박아줘..!!
그녀의 자극적인 멘트를 들으며 강강강으로 박아대다가 발사했습니다!^^
하율이와 마무리 후에 즐겁게 대화를 나눠보는데 명량하고 정말 웃음이 많은 성격이네요~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