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과 술한잔 하고 근처에 있는 로얄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없이 방문해서 샤워후에 잠시 대기 하고 있으면서 담배도 하나 피고
방으로 안내 받아 잠시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도 괜찮고 잘 눌러 주십니다
그냥 누르는 것처럼 느껴 졌지만 확실히 스킬이라는게 있는지 아주 시원하고 느껴지는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등과 허리부분 어깨 부분을 해주실때에는 진짜 이게 마사지구나 싶을 정도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십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알 주변을 부드럽게 건드려 주시면서 근처를 야릇하게 자극해주시는데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 집니다 부드럽게 자극해줘서 그런지 한층더 힘이 들어 갔습니다
대충대충 건들기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깊게 해주시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고 나니 언니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도 마사지 이지만 서비스를 받는것도 중요하기에 눈을 들어 얼굴을 보니
눈웃음을 치면서 바로봐주는 언니 였습니다
계속해서 웃으면서 잠시 애기를 나눈후에 옷을 벗어 버립니다
옷을 다 벗고나서 다가와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올라옵니다
올라타서 내려오다가 점점 내려와 애무해주면서 비제이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후에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 했습니다
정상위로 진행하고 있는데 과하지 않고 적당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면서 저를 안아 줍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안아주는데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니 느낌이 살살 오기에
자세를 변경해서 뒷치기로 강도를 올립니다
부드러운 살결과 엉덩이 부여 잡으면서 해주니 쪼임도 좋아지면서 신음소리도 커져만 갑니다
강도를 점점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정리 후에 한번더 안아 줍니다
누워서 안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기분좋게 샤워을 마치고 난뒤에 기분좋은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