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추천받고 지나쌤 기본코스 끊고
바로 달려가니 150후반~160초반쯤되고
C컵 미드를 당당하게 드러낸채 반겨주네요ㅋㅋ
몸매는 정말 먹음짓스럽게 잘익었다는 말이 맞는거같네요ㅋ
마자시 받는걸 싫어해서 샤워만 마치고 드러누우니
뱀같은 서비스로 이곳저곳 공략해주는데
미칠뻔했네요ㅋㅋㅋ
잘 참는 편이짐나 지나쌤이 서비스 좋네요ㅋㅋ
어느정도 절정에 달아올랐을때 부드럽게 감성마사지처럼
한번더 서비스를 해주더니 섹끈한 눈빛을 보내면서
피치를 올려주는 지나쌤ㅋㅋ
에이 못참겠다하고 마음을 놓았더니
지나쌤의 격렬한 스킬에 얼마 참지 못하소 끝나버렸네요
한번보면 지명된다더니 정말로 지명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