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려보는 셀럽입니다
지나라는 쌤을 추천받아 들어가봅니다
시간보다 일찍와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지나가 뭘 좋아할진 몰라서 라떼한잔 사들고 들어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아담한 사이즈의 지나가 반겨줍니다
라떼를 건네주니 좋아해주네요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얼굴이랑 몸매를 봤네요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외모 마음에 드네요
아담하지만 공격적인 씨컵 가슴도 웃음이 나오게합니다
귀엽기도하면서 마인드가 좋아 같이 소소한 이야기하면서
스킨쉽도 조금씩해봤습니다
여자친구처럼 정성스러운 마인드로 마사시를 받듯이
릴렉스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간중간에 이곳저곳 터치해주네요
찌릿한 서비스가 장난이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풀발된 상태에서 적극적인 애무를 받아봅니다
부비부비부터 짜릿한 애무스킬까지 저도 마음껏 주무르면서
서비스 받다가 마무리지었습니다
한번보니까 또 보고싶네요 자꾸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