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라는 이름이주는 뭔가모를 쎅끼도는 느낌
저도 그런 느낌을 기대하고 현아를 만나러갔네요
방문이 열리고 현아가 인사해주는데....
흡족했습니다..
세련된 와꾸가 굉장히 마음에 들고 은은하게 나오는
섹끼넘치는 표정과 행동이 꼴리게 만드네요
일단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현아가 기다리고있고
베드에 누워마사지를 먼저 받아봅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들어오다 목이랑 어깨를 만져보더니
왜 이렇게 뭉쳐있냐면서
살며시 마사지를 해주시는 마음씨가 아주 따스하네요
마사지 중간에 계속 대화가 오고가고
관심사도 얘기해보고 마음의 문이 열리고
앞으로 돌아누웠더니 현아의 이쁜 얼굴이 보이며 환하게 웃어주시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인드가 아주 좋아서 싹싹하게 말하는것도 좋고
지체없이 들어오는 서비스에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서비스도 훌륭하지만 바디라인도 훌륭해서 감상하고 터치해볼때에
손에 다가오는 쫀득함이 더 움찔거리게 만듭니다
피치를 올려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다 뜨겁게 마무리하고
정리한 후 쇼파에 앉아 서로에게 기대어 나머지 시간을 보내보는데
저랑 너무 잘 맞아버리는거같아 다음에 올때는 좀 오래 보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