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매니저중에는 드물게 찐 백마미녀 티나
문열고보는데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예쁘신분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딱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외모라고할까요? 약간 안젤리나 다닐로바 느낌이 있습니다 외모 분위기나 표정이~
몸매 자체도 아주 날씬하고 딱 라인이 나올때만 적당히 나온 스타일임
저는 더 다이너마이트같은 몸을 기대했어서 살짝 아쉽긴햇는데.. ㅎㅎ 슬랜더의 교과서네요
성격은 참 털털하고 배려심넘치구 여성스럽고 조신함
플레이할때는 어느정도 분위기 잡을줄도 알고 스킬도 좋다고 느꼈어요!
플레이 자체를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적극적으로 어느부분이 좋은지 표현해주고 움직여줍니다
자극적이고 와일드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컨디션이안좋아서 잘 안끝나는데도 끝까지 챙겨주는 모습에도 감동받았습니다 ㅠ
티나 또 보고싶어요 추천드립니다 언제 돌아갈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