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국인 보고 싶어서 빅토리아 봄
마침 시간이 비어서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즐달했음
약간 남미녀에 키가 일케 큰데 완전 개소두.몸매가 작살남 키며 가슴이며 골반이랑 엉덩이가 말이 안됨
보기싫은 하체비만이 아니라 나름 허리는 꽤 잘록한데 밑에 골반-엉덩이 라인이 풍만하다 못해 폭력적인 수준
가슴충 골반충인데 몸매만으로 개꼴려서 좋았음
만약 보게되면 다른건 몰라도 후배위랑 리버스 카우걸은 꼭 해보길
참고로 번역기 키고 대화해야하는데 빅토리아랑 번역기로 대화하는것도 재밌고 그냥 눈이 행복하더라
응대가 별로는 아니고, 잘 대해주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아주 백점만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