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안간지 꽤되서 올만에 설날에 달려 친구랑봤네요
프로필 보다가 사장님이 안나랑 유진이 있다길래 달려갔네요
저는 안나 만남 ㅎㅎ 즐거운 선택이었음 유진이랑은 안해봐서 모르는데
안나가 넘 만족스럽게 해줫네요 진짜 서비스 좋고 죽입니당
다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ㅇㅁ받았어요 아주 죽이더라고요
69 말하니 거부감없이 자세 바꿔주시더라고요~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넘좋아서 저도 모르게 싸버렸어요
대화나누고 시간다되어서 나와서 친구랑 썰 풀고 후기 쓰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