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넘나만족했던 달림이라 지금 비몽사몽이지만 몇 자 끄적여봅니다.
실장님이 지명이 많아서 대기가 좀 있다고 했지만
주말이고 하니 안마 받으면서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려서 본 보람이 있었네요
디올이랑 놀다 왔는데 언니가 기럭지도 있고 슬림한 몸매에
아주 매력이 넘치던 얼짱 와꾸 언니였어요
벗겨놓고 본 몸매는 숨막힐 정도로 메리트가 있었지요
눈으로 먼저 꼴리고 탱탱한 촉감 때문에 더 빠짝 꼴리더라는ㅎ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이쁜 게 맛도 좋아서
언니 폭풍 쪼임에는 행복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당분간 와꾸 찾는다고 오피쪽 두리번거릴 일 없을 거 같아요
오피쪽 가면 당연히 디올이보다 어리고 이쁜 애들 찾을 수야 있겠지만
복불복이 넘나 심하고 내상이 한두번도 아니고ㅠ
뭐니뭐니해도 안마는 서비스가 메리트죠
디올이처럼 이쁜 아이가 바디도 잘 타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ㅎ
아무래도 전 당분간 디올이한테 정착할 거 같습니다ㅎ 너무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