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쎅하고 섭스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잠시 시간 계산을 하시다 사랑이를 추천!
헐 명성은 익히 들어왔기에 후딱 샤워를 마치고 부랴부랴 따라갔습니다.
탄탄한 몸매와 매혹적인 자태로로 반겨줬는데 그 봉긋하게 솟은 가슴이랑
박음직한 힙라인에 자꾸만 눈이 가서리;;;
이성을 붙잡고 섭스받기까지 너무나 참기 힘든 시간이었지만
사랑이가 내 존슨을 빨아줄 때 그 만족감이란.
빨아줄 때 그 눈빛이 정말 섹시한 게 눈빛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인 언니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격한 혀놀림을 뽐내는데
자칫 싸버릴까 재빠르게 제 존슨을 꺼낼 수밖에 없었어요
곧 강직도 200%짜리 존슨에 코팅을 하고선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합체의 시간!
확실히 연애감도 난리 나더군요
탄탄함에서 오는 그 쫄깃함은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각종 체위부터 해서 스탠딩 자세까지.
철떡대는 엉덩이의 떡감을 온몸으로 느껴가며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바바밬!
아;;;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던지라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