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과 동시에 미팅까지 다이렉트로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다 ❤️진아❤️ 보고 왔습니다.
좋은 느낌. 안내받아 총총 따라갔더니
가슴이 아주 바람직한 어여쁜 언니가 마중 나와 있었어요
간단하게 통성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부터
밀가루 피부라 더 꼴릿합니다.
마인드도 진짜 좋은 거 같고 성격도 밝은 성격이라 재밌었어요
말도 잘 통하고 서비스도 곧잘 하던데
키스도 먼저 해주면서 특히 BJ를 아주 야무지게 해줬습니다.
다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슬며시 다가와서는 다시금 정열적인 애무 실력을 뽐내는 진아.
실컷 맛보고 있는데 CD을 언제 씌웠는지
진아가 올라와 훌륭한 밀착력으로 흔들어 버립니다.
반응 좋고 마구 탐하고 싶어지게 하는 뭔가가 있었어요
자세를 바꿔 들어눕혀다 진심 무아지경의 박음질로 마무리까지 순삭.
고생했다며 진아가 땀을 닦아주는데
솔직히 여친보다 훨 교감이 좋았더라는 생각?
진아. 내 이 두 글자 잊지 않으렵니다.
빠른 마무리로 시간이 좀 남는 게 아쉬웠지만
덕분에 벨이 울릴 때까지 가슴에 부비부비 하며 힐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