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문 좋은 추억을 안겨줬던 홀릭이기에 다시 찾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렀는데 역시나
이달의 추천녀라며 아리랑 쪼인 해주시고는 윙크를 날리시던 실장님 ㅋ
그나저나 상큼하게 레알 애교둥이던 아리.
갓 홀릭 ㅋ 이젠 신앙심마저 넘쳐납니다 ㅋㅋㅋㅋ
말투도 이쁘고 애교도 느껴지고 붙임성마저 아주 좋았는데요
침대에 자리 잡았을 땐 색기 넘치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이건 뭐 어서 날 잡아먹어 달라고 하는 것 같은 어.. 그런 느낌적인 느낌 !?
어설픈 나의 애무에도 자지러지듯 반응하는데 이런 게 바로 리얼 !?
느껴본 적 없던 내적 충만함이었어요 ㅋㅋㅋㅋ
중지로 부드럽게 돌려가며 만졌더니 보들보들 야들야들
삽입해서 가볍게 허리만 움직였는데도 골반을 튕겨가며 반응하던 아리.
이건 분명 본인도 즐기면서 연애하는 타입입니다
아 물론 착각일 수도 있구요 ㅋ 전 뭐 그랬다고요 ㅋㅋㅋㅋ
암튼 눈을 마주쳐가며 달리던 그 리액션은 진심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간절해하던 그 눈빛. 참 기가 찹디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