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더티하게 싼마이처럼 놀고싶을때 다들 있지않나요 ㅋㅋ
딱 어제도 그런경우였네요 셔츠업소 김민재대표 찾고 갔습니다
다른데도 아는데 있는데 아가씨들이 마인드도 별로좋지않고 아시겠지만
요즘 다른데 가도 별로 즐겁지않은 현상이 발생해서
그래도 만만하고 전 제 스타일 잘맞춰주는 김민재대표님이 좀 좋더라구요
저녁에 방문했는데 전 아가씨 초이스 맡기는편이라 기다렸습니다
얼굴은 최상은아닌데 웃으면서 들어오는 폼이 괜찬습니다
키도 크고 딱달라붙어서 통성명하고 제가 워낙 여자를 좋아라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한잔 챙겨주고
물론 약하게 타서 줬더니 좋아라하네요 자기 챙겨준다고
이렇게 편하게 시간보내다가 슬슬 허벅지에 손대고 이야기하는데 별로 거부안하고...
훅 슴가를 만지니 웃네요
키스 하고 스킨쉽하고 술많이 안먹으면서도 이렇게 놀수있다니 ㅋㅋㅋ
중간에 웨이타 들어와서 팁도 좀주고 아가씨 먹고싶은것도 시켜먹고
사랑놀이하다 왔습니다
뭐 이상하게 막 파고 이런건안하는데 어제는 좀 이상한 하루였네요
살며시 스물스물하게 터치하면서 노니 거부가 별로 없네요...
이젠 나이가 먹어서 두방만 봐도 힘이들고 잠도오고...
하여간 노는건 내가 맞는데서 노는게 정답인거같아요
자꾸 김민재대표님은.. 필요한거 없냐 언니 괜찮냐 카톡오고 킵술 가져다주고
서비스도 자꾸 들어오고…. 평소보다 술을 너무 안먹어서 이상하게 생각했을겁니다
제 나이가 한살더 먹어 힘들어지기전에 빨리 자주더 가야될텐데요 ㅋㅋ
유흥치료 제대로 받고 갑니다. 김민재대표만한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