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일찍끝나 실장님께 전화후
실장님이 별이 급추천해주셔서 예약해 봅니다
기대반 생각하면서...
도착후 노크하니
흰색 셔츠 바람으로 마중나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큰눈에 이쁜 와꾸
어려보이고 청순해 보이는데 자기 주장은 강함편인거같고
할말은 다하는? 이거안돼? 저거안돼 ㅋ
시설은 깨끗하네요
커피에 이런 저런 성격 파악후
셔츠안에 노팬티라 급 흥분됩니다 셔츠위로 느껴지는 맨살의 엉덩이느낌이 좋네요 ㅋ
바로 샤워실로가서 씻고 나와
별이 앞에서 물기를 닦는데 별이 손이 갑자기
제 ㅈㅈ를 쥐어 잡더니 만지면서 칭찬해주네요
서서히 셔츠를 안쪽을 터치하며 시작해 봅니다
그리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차분히 즐기줄은 아네요
여상위 잘 합니다 혼자 뽀인트 찾는거같기도하고
암튼 어리고 풋풋하고 딱 플6 매니저 같아요